1800가정 국제축복결혼식 (1975.02.08, 서울 장충체육관, 1,816쌍)


1800가정 국제축복결혼식이 1975년 2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축복식에는 한국 892쌍(재일동포 18쌍 포함), 일본 811쌍, 구미 111쌍, 대만 2쌍 등 총 1천816쌍이 참가하였다. 이 가운데 87쌍이 국제적으로 맺어졌고 총 20개국이 참가하였다. 축복식에는 국토통일원 장관의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 후 서울시내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참부모님께서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국제적으로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민족 앞에 확고부동한 새로운 기반이 갖추어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말씀>
1975년 2월 8일 1800쌍 합동결혼식을 거행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개인적으로 선을 보이고 가정적으로 선을 보이는 데 있어서, 우리 부모님의 가정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세계 앞에 드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승리해서 하나의 말뚝을 박는 놀음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1차 7년 노정, 2차 7년 노정의 수난의 공적을 터전으로 하여서 비로소 3차 7년 노정 위에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평면도상에 횡적으로 전개시킬 수 있는 하나의 시위, 하나의 공격전을 펼친 것이 2월 8일 행사였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077-217, 1975.04.12)
 

제3차 7년노정에 처음 들어와서 1800쌍 축복이 이루어졌습니다. 3차 7년노정은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타락권이 아니고 완성권 내에 돌입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역사적으로 빛나는 전통으로 남겨야 됩니다. 1800가정 축복은 세계적인 축복입니다. 20개국에서 모여 와서 세계사적인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세계 초민족적인 전통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한국을 대표한 여러분은 부끄러운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각 나라가 그 경쟁입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가정들이 축복을 받았으니만큼 주체국으로서 빛나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자기들 멋대로 해서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타락하지 말고 하나님과 부모님의 말씀을 절대 의지해서 하나님이 원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참4.2.3:7, 083-255, 197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