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12.132019.01.18 금요일

선학연재는 작가들이 재구성한 참부모님과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제공합니다. 작가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작가의 연재글로 이동합니다.

참부모님 생애를 노래하다
<연재 소개 - 참부모님 생애를 노래하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 참부모님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성악가로서, 현재 교편생활을 하고 있는 교육자로서 참부모님의 생애를 노래로서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참아버님 성화 3주년이 되는 2015년 9월 천복궁 교회에서 성가음악회를 개최하여 식구님들 앞에 참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사를 보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참아버님 성화절을 맞이하여 성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재는 선학역사편찬원의 도움을 받아 당시 성가음악회 내용을 중심으로 편집하였으며, 영상 또한 선학역사편찬원 영상팀에서 새로이 제작해 주었습니다.

<작가 소개 - 김미란>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 쥬세페 베르디 국립음악학교 졸업
전 선문대학교 교수
현 선화예고 전임 교사
  • 03_학도가, 어머니의 마음
      학도가경성상공실무학교 졸업 후 1941년 아버님은 일본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셨습니다.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외투를 쓰고 엉엉 울면서 산천초목도 눈물이 철철 흘러내리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고 하십니다. 남겨져 있는 조국을 바라보며 "고국산천아 울지 말고 기다려라, 내가 반드시 조국 광복을 안고 돌아오마......
    조회수 87 2018.11.29
  • 02_대한지리가, 오빠생각
      대한지리가예수님을 만난 후 참아버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고집불통에다 어리석고 보잘 것 없는 소년인 내게서 취할 것이 있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는 마음, 하나님을 향한 애절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며 기도와 정성 속에 우주의 근본과 원리를 깨달아 가십니다.16살 여름 방학 때 조국순례의 길을 떠나기로 결심하십니다. ......
    조회수 63 2018.11.16
  • 01_반달, 영광의 면류관
      반달참아버님께서는 어린시절 유달리 눈이 작아 “오산 집 쪼끔 눈이”라고 불리기도 하셨고, 한 번 울면 하루종일 울고 나야 그쳐서 “하루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셨습니다. 누구 말도 듣지 않을 것 같은 고집불통 코를 가진,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였습니다.참아버님께서는 그 시절을 회상하시며 “내가 살아온 날들을 보면 ‘이렇게 살려고 그렇게 생겼나!’ 라고 ......
    조회수 167 2018.09.03
COPTRIGHT© 2018. 선학역사편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