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7년 10.212019.11.17 일요일

선학연재는 작가들이 재구성한 참부모님과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제공합니다. 작가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작가의 연재글로 이동합니다.

참부모님 발자취를 따라서
<연재 소개>
참부모님의 숭고한 참사랑의 생애 발자취는 우리 인류 자녀들이 살아 갈 삶의 나침반이며 이정표이자 등대로서 영원한 길잡이입니다. 이는 때론 가파른 고개, 험한 골짜기, 망망한 바다를 헤쳐 갈지라도 우리의 걸음이 밤낮으로 늘 밝고 소망 찰 수밖에 없는 주춧돌 같은 필연의 토대입니다.
참부모님의 섭리적 생애의 진기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태산 같이 방대한 기록자료 가운데 풍요롭게 담겨 만세의 보고로 보전되고 있습니다. 그중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그 이야기가 태어난 현장을 찾아서 심정적 되새김의 대화를 통해 참부모님의 숨결이 서린 지난 발자취를 새롭게 되밟아보고자 합니다.
이야기 주제와 관련해 독자분들이 간직하신 귀한 정보나 수정보완 사항에 대한 고견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 소개 - 추연구>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졸업
전 역사편찬위원회, 성화출판사 근무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 연구편찬 및 강의
현 선학역사편찬원 말씀정선집 편찬위원
현 기획출판 문영 대표
현 사회복지 교수 활동
  • 07_강원도 사냥노정과 '승리의 천제'-04
      발왕산 줄기 왕산면 대기리 일대 사냥 일정1963년 2월 15일부터 사냥 행군은 발왕산 남쪽 줄기를 타고 있었다. 산 밑 동네에는 초등학교와 대여섯 채 민가가 흩어져 있었다. 학생은 1학년에서 6학년까지 40명, 선생은 한 분으로 산골 교육의 참상을 보여줬다. 오늘의 왕산면 대기리 2063-1(노추산로 601-11), 1994년 폐교된 왕산초등학교 한기......
    조회수 120 2019.11.14
  • 06_강원도 사냥노정과 '승리의 천제'-03
      상원산 일원 멧돼지 추격과 정선에서 양식 조달1963년 2월 12일 화요일, 참아버님 서울 출발 후 4일째, 날이 갰다. 사냥을 나갈 때 점심은 서울에서 해 온 인절미를 손바닥만 하게 잘라서 김으로 싸서 각자 한 덩어리씩 주머니에 넣어 갔다. 참아버님은 “이 떡을 어떻게 먹는 줄 아느냐?” 하더니 “쉴 때 모닥불에 손을 쪼여 떡을 만지면 말랑말랑해져서 ......
    조회수 25 2019.11.14
  • 05_강원도 사냥노정과 '승리의 천제'-02
      강원도 노추산·상원산·발왕산 일대 14일 사냥 출발1963년은 7년노정의 최고 분수령에 해당하는 섭리적 전환기였다. 특히 1963년 2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40일간은 제15회 전국전도사수련회가 6·7회 성화수료생 60여 명을 포함해 2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71-3, 전본부교회에서 열렸다. 참아버님은 그 수련회가 진행 중인......
    조회수 64 2019.11.06
  • 04_강원도 사냥노정과 '승리의 천제'-01
      들어가며문선명 참아버님은 1960년 4월 11일 한학자 참어머님과의 성혼 전후 섭리적 목표와 과제 성취를 위해 특히 사냥을 통해 일련의 정성 기대를 쌓으면서 식구들 훈련도 겸하는 특별한 일정을 자주 가졌다. 1959년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송도욱·유효민·한상길·박보희 씨를 데리고 제주도에 가서 꿩 26마리를 잡아 왔다. 1960년 1월 8일부터 ......
    조회수 82 2019.11.06
  • 03_참아버님의 경북 영천 성로-3
    02화에 이어서...  영천 성로에서 세운 참사랑 원리의 푯대참아버님은 흥남 감옥 출소 이후 평양 체류 40일간 지척인 정주 고향에도 못 가보고, 수감 전에 뜻에 대해 맹세했던 식구들을 수소문했다. 기억 가능한 모든 식구를 만나 수습하고 통고하고 나서야 고향에 가는 것이 섭리의 길을 가는 정도라고 여겼다. 그 사람 자체는 비록 등졌더라도 후손은 구원해야 될......
    조회수 927 2018.10.18
  • 02_참아버님의 경북 영천 성로-2
    01화에 이어서...  영천에 머무신 날짜와 그 섭리적 의미박정화 씨의 증언에서는, 그 편지를 처분하지 않고 간직하며 때를 기다려온 것이 ‘석 달 열흘이 지났다.’라는 단서가 발견된다.참아버님이 흥남 감옥을 출소한 1950년 10월 14일 이후 평양을 거쳐 남하노정을 출발해 영천에 도착한 1951년 1월 22일은 만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흥남에서 평양......
    조회수 564 2018.09.11
  • 01_참아버님의 경북 영천 성로-1
    2018년 6월 7일 필자는 아내와 함께 경상북도 영천을 다녀왔다. 1950년 10월 14일 참아버님 흥남 감옥 출소 이후 피란 남하노정 중 1951년 1월 영천에서의 뜻 서린 발자취를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영천교회 김희철 장로 내외, 김일헌 장로 등 중심식구들의 증언을 경청하며 기존 자료를 토대로 삼고 참아버님 발길이 닿았을 요로를 함께 탐방했다. 수년 ......
    조회수 541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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